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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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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획

음악학과 연습실 부족에 재학생 불편 가중

올해 우리 대학 음악학과에 유학 온 대학원생은 137명. 기존 재학생 185명을 포함하면 전체 인원은 322명에 이른다. 이 많은 인원이 32개의 학과 연습실을 이용하게 됨에...

천원의 아침밥’ 시행 … 착한 가격에 든든한 한 끼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대학 41곳을 선정했다.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 제도는 시간 및 사회적 여건 부족 등으로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위해...

제63대 총학생회 출범 한 달…체제 개편이 불러올 변화는?

임채진(경영,19) 총학생회장 체제의 제63대 총학생회 ‘열림’이 지난달 출범했다. 총학생회는 지난 한 달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자 성금 모금, 파인하우스 신메뉴 개설, 보조배터리 대여 등의 사업을 전개하며...

활기 찾은 캠퍼스, ‘신설 동아리’를 만나다

‘싱클벙클’ ‘한편’ ‘류큐’ 동아리회장 인터뷰 대면 강의가 재개됨에 따라 캠퍼스에 활력이 돌고 있다. 점심시간이면 붐비는 광장의 전경과 꽉 찬 강의실을 보면 캠퍼스가 되살아났음이 피부로 느껴진다....

3년 만의 대규모 국외봉사대 파견 … 우린 그곳에서 무엇을 보고 배웠나

봉사대장에게 듣는 해외봉사의 깨달음 우리 대학은 지난 겨울방학 동안 ‘2022 동계 글로벌 미션 봉사대’를 파견했다. 모두 20개 팀에 259명의 학우가 대원으로 참여해 지구촌 이웃에게 나눔의...

[지상 중계]63대 총학생회장 임채진 후보, 공약 실천 계획은?

2023학년도 제63대 총학생회장 재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지난 16일 열렸다. 이번 재선거에도 단독 출마한 임채진(경영,19) 후보는 16개 공약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참된 학생 권리와 학생...

지식 교류의 장…제1회 삼육대학교 학술축제

제1회 삼육대학교 학술제가 지난달 28일 교내 홍명기홀에서 열렸다. ‘각 학과의 관점에서 본 환경문제와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간벤져스 ▲다시만난우리 ▲삼색조 ▲삼그린 ▲복지를그린 등...

3.65Kg에 담긴 겨울나기 …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질 정도로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혹한의 추위를 오직 연탄에 의지해 견뎌야 하는 이웃들이 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2021년 전국...

삼육대배 전국 대학 남녀 9인제 배구대회 개최 생활체육학과 배구부 SU-WINGS 준우승

제3회 삼육대배 전국 대학 남녀 9인제 배구대회가 지난달 13일과 20일 교내 체육관에서 열렸다. ▲강남대 ▲경인교대 ▲고려대 세종 ▲국민대 ▲삼육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대 ▲성신여대 ▲수원대 ▲시립대...

[현장]뜨거운 열정과 함성으로 하나 되다…카타르 월드컵 응원전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가 지난달 20일(현지 시각) 성대하게 개막했다. 카타르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중동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이며, 첫 동계 월드컵이다. 지난달 28일, 한결 총학생회(이하 총학생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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