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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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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획

[인터뷰]화제의 툰 《콩콩일기》 – 작가를 찾아서

“대학생의 일상을 그리다, 콩콩일기” 지난달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콩콩일기》라는 제목의 만화가 등장했다. 게시와 동시에 많은 공감과 댓글이 달리며 학우들의 큰 관심을 끌었고, 연재 시작...

시행 5년째 ‘군 e러닝’ 제도, 개선 요구 지속

우리 대학의 ‘군 복무 중 학점인정제도(이하 군 e러닝)’가 시행 5년을 맞았지만, 개설 강좌가 부족해 학업 중단을 최소화하기에 역부족이라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군 e러닝은 군 복무...

경기 지연에 소통 오류까지 … 혼란의 체육대회, 원인은?

지난 5일, 우리 대학 운동장에서 체육대회가 열렸다. 총학생회는 기존 구기 종목(축구, 피구)에 발야구와 농구 경기를 신설하고 육상 종목(혼성 계주)에 남·여 단거리 달리기와 줄다리기를 추가했다. 경기...

“교환학생은 대학생의 특권” 학우들의 슬기로운 유학 생활

지난 6월, 우리 대학은 대만 최고 명문대로 꼽히는 칭화대를 비롯해 차오양과기대, 국립연합대 등과 교환학생 파견을 위한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와...

음악학과 연습실 부족에 재학생 불편 가중

올해 우리 대학 음악학과에 유학 온 대학원생은 137명. 기존 재학생 185명을 포함하면 전체 인원은 322명에 이른다. 이 많은 인원이 32개의 학과 연습실을 이용하게 됨에...

천원의 아침밥’ 시행 … 착한 가격에 든든한 한 끼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대학 41곳을 선정했다.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 제도는 시간 및 사회적 여건 부족 등으로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위해...

제63대 총학생회 출범 한 달…체제 개편이 불러올 변화는?

임채진(경영,19) 총학생회장 체제의 제63대 총학생회 ‘열림’이 지난달 출범했다. 총학생회는 지난 한 달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자 성금 모금, 파인하우스 신메뉴 개설, 보조배터리 대여 등의 사업을 전개하며...

활기 찾은 캠퍼스, ‘신설 동아리’를 만나다

‘싱클벙클’ ‘한편’ ‘류큐’ 동아리회장 인터뷰 대면 강의가 재개됨에 따라 캠퍼스에 활력이 돌고 있다. 점심시간이면 붐비는 광장의 전경과 꽉 찬 강의실을 보면 캠퍼스가 되살아났음이 피부로 느껴진다....

3년 만의 대규모 국외봉사대 파견 … 우린 그곳에서 무엇을 보고 배웠나

봉사대장에게 듣는 해외봉사의 깨달음 우리 대학은 지난 겨울방학 동안 ‘2022 동계 글로벌 미션 봉사대’를 파견했다. 모두 20개 팀에 259명의 학우가 대원으로 참여해 지구촌 이웃에게 나눔의...

[지상 중계]63대 총학생회장 임채진 후보, 공약 실천 계획은?

2023학년도 제63대 총학생회장 재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지난 16일 열렸다. 이번 재선거에도 단독 출마한 임채진(경영,19) 후보는 16개 공약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참된 학생 권리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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