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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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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신문 기자

김나영 기자

13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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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부터 정치까지, 왜 청년세대는 참여하지 않는가

이른바 ‘MZ세대’로 칭해지는 현재의 청년세대는 자신의 권리와 삶의 질을 누구보다 소중히 여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자유’ ‘젊음’ 등 긍정적 이미지보다 ‘개인화’ ‘예의 없음’ 등...

전공 선택 없는 무전공 선발 … 득일까, 실일까?

최근 교육부가 ‘융합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무전공 선발 제도 확대 지침을 내렸다. 이에 수도권 주요 대학들은 무전공 선발 제도를 빠르게 신설하는 추세다. 기존 대학 입시는...

삼육대신문, 얼마나 알고 있나요?

학보(學報)는 ‘대학에서 그 성원들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신문’을 뜻한다. 목적 실현을 위해 학보사는 교내·외 여러 이슈와 사건을 직접 취재해 이를 독자에게 알린다.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제50회 정기영어연극 <Hello Out There> 성료

“우린 모두 진짜 사랑이 필요해” 영어영문학과가 개최한 제50회 정기 영어연극 공연이 지난달 22일과 23일 양일간 교내 다목적관에서 열렸다. 영어영문학과는 1967년 학과 신설 이후 1975년부터 49년간 영어연극을...

창업 체험 프로그램 ‘콩콩마켓’ 개최

대학일자리본부가 주최한 콩콩마켓(삼육동 플리마켓)이 지난달 8일과 9일 솔로몬광장에서 열렸다. 콩콩마켓은 창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셀러와 참여 학우들은 실제 창업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졌다. 핸드메이드...

‘취업난’, ‘경제난’ 이중고 겪는 청년층 위한 서울청년센터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호응 ... 이용자 만족도 높아 취업 시장의 장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청년층이 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공개한 ‘세대별 체감경제고통지수 추이’ 자료에...

제64대 ‘전진’ 비상대책위원회 조직 구성

전서진 위원장 “빈자리 느껴지지 않게 최선 다하겠다” 각오 제64대 총학생회 공백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조직 구성을 마쳤다. 비대위는 다음 총학생회 선거까지 학생 대표 기구로서의 역할을...

제1기 공식 응원단 ‘유피오리아’ 출범

초대 단장에 정진서 학우 … “희열과 행복 전하겠다” 각오 지난달 29일, 우리 대학 개교 이래 최초로 공식 응원단이 출범했다. 공식 응원단은 우리 대학 학우들의 단합심과 애교심을...

제41대 동아리연합회장에 이다정 학우 당선

2024년 제41대 동아리연합회 회장에 이다정(항공관광외국어,22) 학우가 선출됐다. 제41대 총대의원회는 지난 14일 교내 홍명기홀에서 ‘2024 동아리 연합회장 선거’를 개최했다. 각 동아리 대표 56명이 투표권 행사를 위해...

[인터뷰] 학교 정보 모은 웹사이트 ‘가빈’ 개발한 양이찬 학우

지난해 11월, 우리 대학 소개 웹사이트 <가빈>이 개발됐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캠퍼스 소개 프로그램 ‘VR 캠퍼스 투어’를 보완한 것으로, 컴퓨터공학부에 재학 중인 양이찬(컴퓨터공학,19) 학우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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