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C
Seoul
2024년 7월 24일 수요일

제해종 총장, 발전기금 3000만원 기부

제해종 총장이 지난달 8일 학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제 총장이 지금까지 기부한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은 누적 1억원에 달한다.

<사진1=삼육대학교 홈페이지/재해종 총장>

제해종 총장은 “이번 행정부는 학령인구 급감으로 인한 대학 소멸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삼육의 브랜드 가치를 튼튼하게 구축할 것”이라며 “약소한 금액이지만, 학내 구성원과 외부 고액 후원자들이 이 같은 비전에 공감하고 기부에 동참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 총장은 SU RISE(4대 핵심 전략) 실행과 대학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임기 중 발전 기금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미주 5개 지역 발전위원회(LA, 마운틴뷰, 뉴욕, 시카고, 애틀란타)를 더욱 활성화하고, 조직을 미주 전역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2026년 개교 120주년을 맞아 동문, 기업인, 교수, 직원, 재학생 등이 소액(1만2천원)부터 고액(1억2천만원)까지 기부에 동참하는 대대적인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구상 중이다.

한편 제 총장의 장인·장모 조종필·최규복 씨 부부도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사위 제 총장이 대학에 임용된 이래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을 꾸준히 기부해 왔다. 누적 기부금은 1억200만원.

김민지 기자 <minjispring@naver.com>

저작권자 ⓒ 삼육대 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학 - 보도,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