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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4일 수요일

다양한 경기로 채워진 2023 체육대회

2023 체육대회가 지난 5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사진1= 전지은 기자/가장행렬>

제63대 총학생회 ‘열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육상종목(계주, 단거리달리기, 줄다리기) 예선, 구기종목(농구, 발야구, 피구, 축구) 3, 4위전, 육상종목 본선, 미니게임, 생활체육학과를 이겨라, 육상종목 결승, 구기종목 결승,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은 가장행렬로 시작했다. 생활체육학과를 시작으로 ▲간호학과 ▲건축학과 ▲경영학과 ▲글로벌한국학과 ▲바이오융합학과 ▲동물자원학과 ▲약학과 ▲보건관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신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 ▲물리치료학과 ▲영어영문학과 ▲유아교육학과 ▲음악학과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 ▲항공관광외국어학과 ▲화학생명과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순서로 입장했다.

이어 국민의례 및 애국가 제창, 축도(봉원영 신학과 학과장), 격려사(김일목 총장), 개회 선언(임채진 총학생회장), 우승기 반납, 선수 대표 선서(김윤지 학회연합회장), 심판 대표 선서(한승엽 체육학과 학회장), 준비 운동을 진행했다.

<사진2= 전지은 기자/개회식>

육상종목 줄다리기 예선전에서는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바이오융합학과 ▲상담심리학과 ▲신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 ▲컴퓨터공학과·사회복지학과 연합 ▲화학생명과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가 승리해 본선에 올랐다.

계주 예선전 이후 ▲간호학과 ▲건축학과 ▲경영학과 ▲물리치료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신학과 ▲영어영문학과 ▲유아교육학과 ▲음악학과 ▲화학생명과학과가 본선에 진출했다.

단거리 달리기 남자부에서는 ▲건축학과 ▲경영학과 ▲동물자원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상담심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신학과 ▲영어영문학과 ▲음악학과 ▲컴퓨터공학과·사회복지학과 연합 ▲화학생명과학과가, 단거리 달리기 여자 예선에서는 ▲간호학과 ▲건축학과 ▲경영학과 ▲글로벌한국학과 ▲동물자원학과 ▲물리치료학과 ▲바이오융합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음악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가 예선을 통과했다.

구기종목 3, 4위전 결과 발야구는 신학과가 컴퓨터공학과·사회복지학과 연합을 13:3으로 이겼다. 축구는 경영학과가 건축학과에 2:0으로 승리했다. 피구는 상담심리학과가 신학과를 2:1로 제쳤다. 농구는 경영학과와 식품영양학과가 겨룰 예정이었으나 식품영양학과의 기권으로 경영학과가 3위를 차지했다.

<사진3= 김종우 기자/계주>

곧이어 ‘육상종목 본선’이 진행됐다. 줄다리기 본선 1차에서 ▲물리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신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가 승리했고, 2차 경기에서 승리한 ▲물리치료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가 결승에 올랐다.

▲건축학과 ▲물리치료학과 ▲신학과가 계주 결승에 올랐다.

단거리 달리기 남자 본선에서 ▲경영학과 ▲물리치료학과 ▲신학과가 각 조의 1등을 차지했다. 단거리 달리기 여자 본선 1위 학과는 ▲물리치료학과 ▲바이오융합학과 ▲상담심리학과 ▲음악학과였다.

‘미니게임’은 박 터트리기와 장애물 이어달리기로 구성됐다. 미니게임은 ▲경영학과 ▲글로벌한국학과 ▲바이오융합학과 ▲상담심리학과 ▲생활체육학과 ▲신학과 ▲약학과 ▲음악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 ▲화학생명과학과로 구성된 청팀과 ▲건축학과 ▲동물자원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식품영양학과 ▲영어영문학과 ▲컴퓨터공학부 ▲항공관광외국어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로 이뤄진 홍팀이 겨뤄 청팀이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생활체육학과를 이겨라’ 경기에서 농구는 38:33으로 일반학과 연합팀이 승리했고 축구는 3:0으로 생활체육학과가 이겼다.

<사진4= 김종우 기자/생활체육학과를 이겨라>

오후 5시경, ‘육상종목 결승’이 진행됐다. 줄다리기 결승에서 물리치료학과가 인공지능융합학과를 2:0으로 이겨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계주, 단거리 달리기 남자, 단거리 달리기 여자 결승도 물리치료학과가 1위를 기록했다.

마지막 순서인 ‘구기종목 결승’이 치러졌다. 농구는 신학과가 보건관리학과를 33:25로 이겼다. 발야구는 물리치료학과가 경영학과를 상대로 3:0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축구는 신학과가 물리치료학과에 1:0으로 승리, 피구는 약학과가 물리치료학과를 상대로 2:1로 이겼다.

종합순위는 ▲종합 1위-물리치료학과(축구와 피구 준우승, 발야구, 계주 줄다리기, 단거리 달리기 남자, 단거리 달리기 여자 부문 우승) ▲종합 2위-신학과(발야구 3위, 계주와 단거리 달리기 남자 준우승, 축구와 농구 우승) ▲종합 3위-경영학과(축구와 농구, 단거리 달리기 3위 발야구 준우승)로 집계됐다.

<사진5= 전지은 기자/시상식>

구기종목 결승이 끝난 후 폐회식으로 체육대회가 마무리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두 시간 지연되면서 불편이 뒤따랐다. 체육대회 총평과 경품추첨 등 대부분의 순서를 취소하고, 우승기 전달식만 간략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체육대회 종합우승학과인 물리치료학과 강기욱(물리치료,19) 학회장은 “학과 내 체육대회 참여율이 높았고 시간을 쪼개 경기를 준비한 것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체육대회 경기 지연과 일부 행사 취소에 대해 “선수들이 무기한 대기하며 힘들어했다. 다음 체육대회는 더욱 원활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우 기자<lion39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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