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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0일 토요일

장애학생지원센터, 동문장애인복지관과 MOU

우리 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와 동문장애인복지관은 지난달 13일 장애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삼육대학교>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장애인복지서비스 활동 ▲장애인식개선 활동 ▲주민복지 활동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환경조성 ▲동문장애인복지관의 ‘3004 파트너스’ 사업 참여 등의 활동에 힘을 모은다.

이규일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이 쌓아온 노하우를 공유하고, 장애학생과 장애인을 위한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진태진 동문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은 구호와 치유, 재활 단계를 거쳐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는 생태계가 필요하다. 이번 협약으로 생태계의 한 축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삼육대 장애 학생들이 자립할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 동대문구에 소재한 동문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의 권리실현’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장애 유형에 따른 생애 주기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현수 기자<hsoo1pa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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