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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0일 토요일

돌아온 방송제, ‘<삼육레코드>-빽투더 36빈스’

<사진1=배건효 기자/방청하는 학우들>

삼육대학교 방송국 VOS가 지난 11월 22일 교내 제1실습관 창업카페에서 2022 방송제 ‘<삼육레코드>-빽투더 36빈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년 만에 돌아온 대면 방송제여서 더 반가웠다.

오후 12시부터 2시간 동안 ‘청취자’와 함께 한 이날 방송제는 레트로 콘셉트로 준비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활발했던 학우들과 캠퍼스의 모습을 추억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사전에 학우들의 연애 관련 사연을 신청받아 ‘연애 상담소’를 열었다.

<사진2=배건효 기자/사연 낭독하는 진행자들>

1부에서는 사연을 소개했다. 다음 순서로 연애 토론이 펼쳐졌다. 연애 과정에서 빚어지는 논란들에 대해 학우들이 서로의 의견을 밝히며 찬반 토론을 이어나갔다. 2부에는 노래 맞추기 시간이 찾아왔다. 콘셉트에 맞춰 과거로 돌아가 2010년대 노래를 출제했다. 마지막 순서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학우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현장에 함께한 학우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VOS 부국장 김수진(사복,20) 학우는 “그동안 비대면으로만 송출하고 영상 콘텐츠로만 찾아간다는 점이 아쉬웠다. 열심히 준비한 방송제를 통해 그 점을 해소할 수 있어 후련하고 뿌듯했다. VOS 방송국을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재 캠퍼스 내에서 점심 방송을 송출하고 한 달 간격으로 유튜브에 뉴스, 캠페인, 그리고 삼터뷰까지 세 가지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한다. 앞으로도 학우들이 궁금해하는 학교 소식이나 정보들을 취재해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관심을 부탁했다.

배건효 기자<ghism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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